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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bby/Movie

    • 어거스트 러쉬

      2007.12.20 by nemoram

    • 세븐데이즈

      2007.12.17 by nemoram

    • Wall Street Transcript - The Dialogue

      2007.09.06 by nemoram

    • 영화 '괴물'을 보고

      2006.08.25 by nemoram

    • Zathura를 보고

      2005.12.17 by nemoram

    • 애비에이터를 보고...

      2005.02.21 by nemoram

    어거스트 러쉬

    대통령 선거일 오전에 와이프와 함께 어거스트 러쉬를 보러 갔다. 사실 많은 기대를 하고 간 작품은 아니었기에 아무런 감흥도 없이 극장에 들어섰다. 하지만 영화 한장면 한장면, 또 음악이 흘러나오면 나올때마다 난 살짝 눈가에 눈물이 맺혔다. 내용은 어쩌면 이보다 진부할 수 없는 내용이지만 그 장면을 음악과 함께 멋지게 그려냈고 또 어거스트 역을 한 소년의 빛나는 연기로 더없이 훌륭한 영화가 되었다. 다시한번 그 장면과 그 음악들을 듣고 싶다. 조만간 찾아서 일부분을 이 블로그에 올려놔야지...

    hobby/Movie 2007. 12. 20. 20:06

    세븐데이즈

    월드스타 김윤진이 스타변호사 역을 맡아서 열연한 영화로 치밀한 각본과 탄탄한 연출력이 돋보이는 작품이었다. 작품이 거의 끝나갈 무렵에서야 비로소 많은 것들이 천천히 밝혀졌고 그 중간 중간의 암시들이 어떤 의미가 있음을 알게 될 영화였다. 물론 나에게 있어서 잊을수 없는 반전을 주었던 식스센스만큼은 아니었지만 우리나라의 영화제작 실력은 나날이 발전하는 것 같다. 김윤진의 연기력도 재미있었지만 형사로 분한 조연급 연기자의 연기도 꽤 감칠맛 나고 재미있었다. 향후 그의 성장도 지켜볼만 하다. 스타변호사인 김윤진은 갑작스런 딸의 유괴사실에 당황하고 유괴범의 뜻밖의 의뢰를 받아 사건이 진행된다. 반전을 통해 여러가지 의미를 깨닫게 하는 영화였다는 사실만 언급할란다.... ^^

    hobby/Movie 2007. 12. 17. 15:17

    Wall Street Transcript - The Dialogue

    "WALL STREET" ORIGINAL SCREENPLAY BY STANLEY WEISER & OLIVER STONE OAXATAL PRODUCTIONS, INC. COPYRIGHT APRIL 1, 1987 THIRD DRAFT Rev. 4/2/87 Rev. 4/15/87 Rev. 4/20/87 Rev. 4/23/87 EXT. WALL STREET - EARLY MORNING FADE IN. THE STREET. The most famous third of a mile in the world. Towering landmark structures nearly blot out the dreary grey flannel sky. The morning rush hour crowds swarm through t..

    hobby/Movie 2007. 9. 6. 16:55

    영화 '괴물'을 보고

    영어로 열심히 떠들고 있던 한명의 미국인과 다른 한명의 한국인이 흘린 한마디 'No virus'를 듣고 일자무식의 송강호는 외친다. '노 바이러스? 그건 바이러스가 없다는 뜻이지.. 맞지?' 천연덕스런 송강호의 연기, 원로배우 변희봉씨의 열연 그리고 나름대로 볼만했던 컴퓨터 그래픽 효과등... 남들이 뭐라고 하던 난 정말 영화 '괴물'을 맛있게 봤다. 한국 영화에서 볼수 없었던 장르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도전(물론 용가리등 앞선 시도가 있기는 했지만 이런 성공은 없었을듯)은 앞으로 한국 영화의 발전을 바라는 많은 한국인들에게 용기를 주기에 충분했고 앞으로 나올 한국영화에 대한 기대도 하게 만들어줬다. 그와 더불어 밝은 대낮에 나오는 최초의 괴물, 침을 흘리지 않는 최초의 괴물로도 기록되지 않을까 싶다. ..

    hobby/Movie 2006. 8. 25. 10:50

    Zathura를 보고

    저말이 불교용어 아수라를 뜻하는건가? 아직 분명히 알지는 못하겠다. 모처럼 토요일이고 해서 호텔 근처에 있는 극장을 찾아갔다. 타이페이에서 극장을 가는건 처음인데도 또 혼자라 더욱이 좀 머쓱하긴 했지만 그래도 왠지 자수라라는 이름이 아수라를 뜻하는 것 같아서 뭔가 심오한 내용이 있지 않을까 하여 보기로 결정을 했다. 점심을 먹느라 좀 늦게 들어서서 보는데 아차 싶었던건 여기는 한글 자막이 나오지 않는다는 사실... (물론 영어로 듣고, 중국어 자막을 보면 되긴 하지만)을 발견하고는 극장에서 졸지나 않을까 긴장을 했다. (별걸 다...) 좌석이 다섯줄만 있고 스크린도 프로젝트로 쏴서 보는 듯한 정도의 작은 극장이었다. (타이페이 장춘로 중간쯤) 사람도 몇사람 없고 해서 좀 편하게 보긴했지만 겨울인데 에어콘..

    hobby/Movie 2005. 12. 17. 13:09

    애비에이터를 보고...

    베이징으로 돌아온지 이제 삼일째. 가까운 DVD점에 가서 AVIATOR를 빌려 봤다. 비행기왕 하워드 휴즈 이야기를 영화화 한 작품이다. 솔직히 그리 감동적이지는 않았다. 태어나서부터 이미 백만장자였고 대부분 2세들이 좋아하는 사업인 영화사업 투자로 사업을 시작한거 같다. 단지 다른점이 있다면 정말 비행기를 좋아해서 결국 비행기 영화를 찍던 그가 정말 비행기 왕이 됐다는 사실이다. 내가 굳이 그 이야기를 꺼내는 이유는 정말 한획을 긋는 사업가들의 공통점이 있기 때문이다. 그건 무언가 한가지에 미쳐있다는거다. 하워드휴즈가 비행기에 미쳤다면 카네기는 강철에. 무언가 한가지에 미치되 그 대상이 잠재성이 높은 미래 산업인 경우 사업의 성공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난 지금 무언가에 미쳐있는건가?..

    hobby/Movie 2005. 2. 21.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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