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만에
3개월만에 한국에 들어와 미팅을 시작하고 있다. 계속된 미팅으로 정신없이 바쁘긴 하지만 이렇게 즐거울 수가.... 모처럼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난다는 사실도 즐겁고 그들과 일 이야기 사적인 이야기를 할수 있어서 좋다. 3개월 전과 달라져 여유로워진 내 모습이 우습기도 하다. 암튼 달라진 모든 것들이 웃기고 재미있다. 그렇다고 해도 나의 꿈은 변하지 않을거다. 이곳에서의 일주일 정말 잘 보내고 또 들어가서 일 열심히 해야지 내일은 코난과의 미팅이 있다. 정말 잘 해야지...싶다
work/Happycampus
2004. 12. 8. 1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