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와인은 메로라고 발음을 한다는군요.
와인 이름은 Carramar Estate Merlot wine 입니다.
호주 남동부에 있는 Carramar Estate 에서 만든 적포도주(메를롯)입니다.
Estate는 포도원이나 와인을 만드는 곳을 가리킵니다.
Carramar Estate 에서 나오는 와인들은 블랙체리와 자두등 과일향이 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곳의 와인들은 저가 와인으로 대부분 $10-$15 선입니다.
(한국 돈으로는 약 만 천원-만 6천원 정도 합니다)
Carramar Estate 의 Merlot 은 호주 국제 와인 대회에서 블루골드 상을 받기도 하고 저가와인 부분에서는 호평을 받은 와인입니다. medium-bodied dry wine 입니다. 같은 곳에서 만들어진 와인 중에 Shiraz 도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웹사이트에서 어떤 분이 올려놓은 내용입니다.
+++++++++++++++++++++++++++++++++++++++++++++++++++++++++++++++++++++++++++++
The 1999 Merlot has ripened under ideal climatic conditions evident in the quality of the fruit flavours. This superb wine displays a rich brick red colour with purple tinges, and aromas of pulm and black cherry. The palate is not soft and well balanced by the oak characteristice that produce a nice touch of complexity.
Carramar Eatate is a quaint piece of Motherland vineyard in South Eastern Australia. It is home to the Casella family who have been making wine since 1820. The sixth generation of winemakers of Italian descent, pick the grapes from select parcels of vineyards within the estate to make the finest wine worth of the Carramar Estae name.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