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티즌에서 주로 활동하던 나의 주무대를 테터로 옮기기로 함. 그래서 어제 일일이 손으로 퍼다가 이곳으로 옮김... 학학학..힘더라 사용법에 미숙해서 몇가지 실수를 저질렀지만 대체로 모양새가 맘에 든다. ^^ 시간날때 조금씩 수정해 봐야쥐..

Miscellaneous 2006. 1. 8. 19:13

Our taiwan website opened today as beta version. http://www.happycampus.com.tw The status of Taiwan's economy makes me have confidence in Taiwan business. The life circumstance of Taiwan's students is somewhat similar to Korean. And the person who I met in Taiwan told me this kinds of business will be succeed here. They think that surely there are enough demand to use this kinds of web. I think ..

work/Happycampus 2006. 1. 6. 08:16

Vintage78 80 81 82 83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00 01 02 03 04 Champagne5 4 7 9 7 9 6 4 8 9 10 6 7 6 5 8 9 8 9 8 9 7 Red Bordeaux 7 4 6 10 7 8 8 5 8 9 10 5 4 6 7 9 9 6 8 7 10 7 8 9 8 White Bordeaux 4 6 6 7 9 7 8 5 10 9 10 4 4 2 6 9 10 9 8 8 7 10 5 9 7 Red Burgundy 9 7 6 5 7 9 7 7 8 9 10 8 6 9 7 9 9 7 8 9 7 8 9 9 7 White Burgundy 7 6 4 7 8 8 8 6 7 8 9 6 8 8 7 9 10 9 7 8 9 8 9 7..

hobby/wine 2006. 1. 3. 20:08

누가: 誰だれが 언제: いつ 어디: どこ;どちら 무엇: なに;なんの 왜: どうして;何なんで 어떻게: どんなに;どういうふうに; どう

Miscellaneous 2006. 1. 3. 18:46

For almost one and half years, I've managed foreign people. Specially chinese people in Beijing and Taipei. I was so afraid of managing them at first. Surely I am Korean so I was not good at chinese. so I didn't have confidence in me. I treat them just like friends because I didn't know their culture and I made an effort to act like normal Chinese person. Consequently most my man are my friend a..

work/Happycampus 2005. 12. 27. 08:14

인터넷이 발달하고부터 네티즌 사이에서만 쓰다가 점점 퍼져서 유명해진 말로 낚였다라는 말이 있다. 예를 들자면 어떤 포탈 사이트를 보다가 제목을 보고 클릭해서 들어갔더니 전혀 상관없는 내용이라던가 내용자체가 별거 없을때 낚였다는 말을 많이들 쓰는거 같다. 최근의 일련의 황우석 교수 사태를 보고 있노라면 내가 낚인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다. 여러가지 화려한 말재주로 우리를 즐겁게 해주던 황우석 교수의 행적들 중 우리가 알수 없었던 의심스런 부분들이 하나둘씩 서서히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아직 끝나지 않은 미스터리 소설같기는 하지만 지금까지의 정황으로 볼때 적어도 난자 채취시 윤리적 문제를 일으킨 듯 하고 사이언스에 낸 논문이 제대로 완성되기전의 실험 결과들을 가지고 씌여진듯 하다. 그 외의 다른..

Miscellaneous 2005. 12. 17. 13:10

저말이 불교용어 아수라를 뜻하는건가? 아직 분명히 알지는 못하겠다. 모처럼 토요일이고 해서 호텔 근처에 있는 극장을 찾아갔다. 타이페이에서 극장을 가는건 처음인데도 또 혼자라 더욱이 좀 머쓱하긴 했지만 그래도 왠지 자수라라는 이름이 아수라를 뜻하는 것 같아서 뭔가 심오한 내용이 있지 않을까 하여 보기로 결정을 했다. 점심을 먹느라 좀 늦게 들어서서 보는데 아차 싶었던건 여기는 한글 자막이 나오지 않는다는 사실... (물론 영어로 듣고, 중국어 자막을 보면 되긴 하지만)을 발견하고는 극장에서 졸지나 않을까 긴장을 했다. (별걸 다...) 좌석이 다섯줄만 있고 스크린도 프로젝트로 쏴서 보는 듯한 정도의 작은 극장이었다. (타이페이 장춘로 중간쯤) 사람도 몇사람 없고 해서 좀 편하게 보긴했지만 겨울인데 에어콘..

hobby/Movie 2005. 12. 17. 13:09